저도 한자 적어봅니다.

가만히 있을려다가..다시금 전화 와서 차주한테 협박을 했다고요

저는 무쏘 보증수리 차 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보증이 되는 것으로 갔는데..

보증이 안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갑다...돈을 주고 수리를 했습니다.

이후, 우연하게 보증이 되는 것을 알고, 쌍용에 문의를 했더니...

수리비를 돌려주더군요.

물론, 디바이스 부품값을 제외하고...

일을 하다 보면, 차질이 있는 법이라 좋은 쪽으로 생각을하고

일을 확대하지 않았는데...

그 업소 사이코 맞네요.

쌍용에서 업소 교육 잘 시키겠다고 하던데..

교육지침이 원래 그러한지....

아님, 그 업소가 사기업체인지...

저도 정비를 하지만, 책임 질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선까지

깔끔하게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서비스를 떠나, 책임조차 나몰라라 하는 업체는

같은 일을 종사하는 저로서도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