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분들
페이지 정보작성자 길덕근 작성일04-07-21 13:59 조회144,750회 댓글27건 |
본문
잘난 만큼 벌금좀 내 보시람니다.!!!
오늘 친구녀석하고 잠깐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만난 친구이기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분도 잠깐...
충북 번호판을 단 뉴코 검정색이 한대 옆에 서더군요. 동호회 명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뒷유리에 영어로 머드 뭐시라고 써 있더군요.
튜닝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 신호가 바뀌고 출발을
하는데 문제의 그놈!! 급 출발을 하더니 제 차선으로 막 밀어 붙이고
들어 오더군요.(당연히 깜빡이는 없이..) 그리고 약 200미터 정도 가서
다시 신호에 걸렸습니다. 그때 까지 제 친구녀석은 "미친놈!" 하면서
웃어 넘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호가 바뀌고 출발... 문제의 그놈은
옆에 서있던 순정 뉴코(그 차도 역시 검정색) 에게 자기차 자랑 이라도
하듯이 역시 깜빡이 없이 순정차량 차선으로 돌진.. 순정뉴코 급 브레이크
걸고 머-엉... 문제의 그놈!! 1차선으로 급 차선 변경.. 돌진.. 1차선에
가구점 트럭이 주행중.. 문제의 그놈!! 가구점 트럭 똥구녕 뒤까지 바짝 붙
히고 돌진.. 2차선으로 급차선 변경.. 전방에 과속 카메라 있어도 그냥 무시.
2차선으로 돌진중 2차선에 공사중 표지와 고깔 발견(공사중인 인부들도 작업
중에 있었음.) 표지판과 고깔 앞까지 돌진.. 다시 가구점 트럭이 오는 1차선
으로 금차선 변경.. 역시 가구점 트럭 브레이크 걸고 머-엉.. 약 300미터 정도
주행중 다시 신호대기.. 횡단보더 서부터 그놈까지는 차량 약 7대정도 있었는데 그 뒤에 저의 차가 섰습니다. 이때 저의 친구 디카 꺼내 한컷 멋지게
"찰칵".. 신호가 바뀔때쯤 되자 그놈!! 차선을 바꿔 좌회전 전용차선으로
돌진... 맨 앞으로 끼어들기(전형적인 택시들의 수법)후 맹 돌진...그리고는
면허 시험장 S코스 시험보듯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다른 차는 전혀 안중에도 없고... 다시 큰 네거리에 신호대기.. 제 친구 다시 디카로 한컷 이뿌게
"찰칵".. 그뒤로는 방향이 틀려 갈라 졌습니다. 제 친구놈 왈 "너두 저지랄
하구 다니냐??" 하더군요.. 그리고는 충북 지역을 담당하는 경찰청에 전화를 해서 이러저러 사정얘기 하고 신고를 하려 한다고 했더니 그 경찰!! 절차를
아주 친절히 알려 주더군요. 번호만 덜렁 신고하면 확인이 어렵고 증거자료가
있으면 경찰청 홈피에 올리던가 직접 신고나 고발 하셔도 되구 일단 신고가
되면 그 결과를 신고자에게 통지를 하게 되어있다더군요. 홈피에 건의를 해도
그냥 넘기는일 없이 일일이 처리된 내용을 통지 해주도록 규정이 되어 있다는군요.. 그리고 감사하다고.. 자신들 만으로는 단속에 한계가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전화를 끊고 친구놈 직장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눈에 띠면 번거롭지만 모두 사진 찍어서 신고를 하라고 일러 주더군요. 친구놈은 직업상 한 달에 20일 이상을 출장을 다니고 동료들도 마찬가지..그리고 직업상 디카는 필수... 그 말을 들으니 제가 민망해 지더군요..
저는 최소한 "그 지랄"은 않했는데... 친한 친구 눈에는 저도 똑같은 "놈"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모양 입니다. 오프로더 여러분!! 자제 합시다!!
저는 지금은 잠시 오프를 접고 있지만 지금 하는 작은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
다시 자연을 즐기려 하건만 자꾸 등을 돌리게 만드네요.. 사실 일반 사람들이 튜닝이 된 차량을 보면 고깝게 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신호 대기중에 튜닝 차량이 옆에 서면 얼굴 ?P처까지 와있는 왕 발통은 혐오감 그 자체 입니다. 거기다 신호 위반이라도 하면 튜닝 차량은 모두 똑같은 "놈들"로 매도 되는 것입니다. 오프로더 여러분 자제 하고.. 또 홍보 합시다. 이러한 추세면 오프로더 들이 설자리가 없어 집니다. " 안티 오프로드" 동호회 라도 생기면 어쩌실렵니까?? 친구놈을 말려 보았지만 기어이 신고를 한다고...
쩝... 안타깝네요..
오늘 친구녀석하고 잠깐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만난 친구이기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분도 잠깐...
충북 번호판을 단 뉴코 검정색이 한대 옆에 서더군요. 동호회 명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뒷유리에 영어로 머드 뭐시라고 써 있더군요.
튜닝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 신호가 바뀌고 출발을
하는데 문제의 그놈!! 급 출발을 하더니 제 차선으로 막 밀어 붙이고
들어 오더군요.(당연히 깜빡이는 없이..) 그리고 약 200미터 정도 가서
다시 신호에 걸렸습니다. 그때 까지 제 친구녀석은 "미친놈!" 하면서
웃어 넘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호가 바뀌고 출발... 문제의 그놈은
옆에 서있던 순정 뉴코(그 차도 역시 검정색) 에게 자기차 자랑 이라도
하듯이 역시 깜빡이 없이 순정차량 차선으로 돌진.. 순정뉴코 급 브레이크
걸고 머-엉... 문제의 그놈!! 1차선으로 급 차선 변경.. 돌진.. 1차선에
가구점 트럭이 주행중.. 문제의 그놈!! 가구점 트럭 똥구녕 뒤까지 바짝 붙
히고 돌진.. 2차선으로 급차선 변경.. 전방에 과속 카메라 있어도 그냥 무시.
2차선으로 돌진중 2차선에 공사중 표지와 고깔 발견(공사중인 인부들도 작업
중에 있었음.) 표지판과 고깔 앞까지 돌진.. 다시 가구점 트럭이 오는 1차선
으로 금차선 변경.. 역시 가구점 트럭 브레이크 걸고 머-엉.. 약 300미터 정도
주행중 다시 신호대기.. 횡단보더 서부터 그놈까지는 차량 약 7대정도 있었는데 그 뒤에 저의 차가 섰습니다. 이때 저의 친구 디카 꺼내 한컷 멋지게
"찰칵".. 신호가 바뀔때쯤 되자 그놈!! 차선을 바꿔 좌회전 전용차선으로
돌진... 맨 앞으로 끼어들기(전형적인 택시들의 수법)후 맹 돌진...그리고는
면허 시험장 S코스 시험보듯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다른 차는 전혀 안중에도 없고... 다시 큰 네거리에 신호대기.. 제 친구 다시 디카로 한컷 이뿌게
"찰칵".. 그뒤로는 방향이 틀려 갈라 졌습니다. 제 친구놈 왈 "너두 저지랄
하구 다니냐??" 하더군요.. 그리고는 충북 지역을 담당하는 경찰청에 전화를 해서 이러저러 사정얘기 하고 신고를 하려 한다고 했더니 그 경찰!! 절차를
아주 친절히 알려 주더군요. 번호만 덜렁 신고하면 확인이 어렵고 증거자료가
있으면 경찰청 홈피에 올리던가 직접 신고나 고발 하셔도 되구 일단 신고가
되면 그 결과를 신고자에게 통지를 하게 되어있다더군요. 홈피에 건의를 해도
그냥 넘기는일 없이 일일이 처리된 내용을 통지 해주도록 규정이 되어 있다는군요.. 그리고 감사하다고.. 자신들 만으로는 단속에 한계가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전화를 끊고 친구놈 직장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눈에 띠면 번거롭지만 모두 사진 찍어서 신고를 하라고 일러 주더군요. 친구놈은 직업상 한 달에 20일 이상을 출장을 다니고 동료들도 마찬가지..그리고 직업상 디카는 필수... 그 말을 들으니 제가 민망해 지더군요..
저는 최소한 "그 지랄"은 않했는데... 친한 친구 눈에는 저도 똑같은 "놈"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모양 입니다. 오프로더 여러분!! 자제 합시다!!
저는 지금은 잠시 오프를 접고 있지만 지금 하는 작은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
다시 자연을 즐기려 하건만 자꾸 등을 돌리게 만드네요.. 사실 일반 사람들이 튜닝이 된 차량을 보면 고깝게 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신호 대기중에 튜닝 차량이 옆에 서면 얼굴 ?P처까지 와있는 왕 발통은 혐오감 그 자체 입니다. 거기다 신호 위반이라도 하면 튜닝 차량은 모두 똑같은 "놈들"로 매도 되는 것입니다. 오프로더 여러분 자제 하고.. 또 홍보 합시다. 이러한 추세면 오프로더 들이 설자리가 없어 집니다. " 안티 오프로드" 동호회 라도 생기면 어쩌실렵니까?? 친구놈을 말려 보았지만 기어이 신고를 한다고...
쩝...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