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만 저같은 일을 당하는분이 반드시 생길것 같아



서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 직거래란에 올려논 허브스페이스를 사겠다고 전화



가 새벽 1시 30분에 왔더군요.(예의도없지..)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통화를



하자고 하고선 끊었습니다. 담날 전화가 왔더군요 그래서 얘기다하고 월요일



에 송금받고 물건보내드리기로 했지요. 그런데 일욜날 친구아버님이 돌아가



셔서 월욜날 못보내드려서 전화를 했지요. 그사람도 지방와있어서 송금못



했다며 내일 오전중에 꼭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프짬밥을 좀먹어서



인지 느낌이 좋지않더군요. 그래서 돈보내주면 택배를보내줄려고 맘을 바꿔



먹었지요. 담날 오전 먼저 전화를했더니 오후3시에는 꼭보내준다며 확인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물건보냈냐고 묻기에 보냈다고 거짓말했지요.



그리고는 저녁즘 통장확인해보니 입금안됐더군요. 물론 아직까지 전화통화



도 안되고있습니다. 말못할 사정이있다고 하기에는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너



무도많네요. 적은액수지만 같은 오프인끼리 이렇다는게 맘아프네요.



당신 한종신씨 이글을 읽을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론 그러지 마세요!!



아마도 당신은 물건오기를 똥빠지게 기다리겠지만 물건은 안보냈으니까



그렇게 아슈!!



010 - 3114 - 3909 한종신 전남 담양군 담양읍... 조심해야할사람!!



내이야기에 추호의 틀린점이있으면 전화하슈!! 011 311 0233 김정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