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포레스트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광태 작성일01-12-15 04:59 조회958회 댓글0건 |
본문
예정보다 조금 늣게 돌아왔습니다.
이번 대회는(11월25-12월5일)18개국에서 55대의 선수차량과
약50여대의 대회 지원차량이 TAMAN NEGARA 정글을
이동하며 27개의 SS를 치르고 KUAN TAN(동해휴양지)에서
폐막이 되었고 종합우승은 호주팀(랜드로버v6 4.2 휘발류)이
차지 하였습니다.
레인포레스트 기간동안 서로다른 문화와 언어의 벽을넘어
오프로드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인간적 교감과 감동을
느낄수 있었으며,
국제대회의 경기 기준과 감각을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었고, 세계의 오프로드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고 한국의
오프로드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무사히 완주할수 있도록 대회기간 동안
지원을 해주신 서규원님과 프란시스팀에 감사드리며,
방송촬영을 하느라 정글에서 선수보다 더 많은
고생을 하신 안감독님과 이PD님,카메라맨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대회의 준비와 폐막까지 후원을 하신
한국 사륜협회의 박금규대표님과 대회동안 같이 움직여준
박후상님,
게시판에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동호인과
크고작은 지원을 하여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계 각국에서온 규제받지 않는 튜닝 차량들과
국가의 지원을 받는 오프로드 스포츠와
각국에서 취재를 나온 TV와 매거진,사진기자및
후원 업체들을 보면서
오프로드도 사륜 스포츠라는 현실을 다시한번 체험하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럴날이 오겠지요....
깊은 정글의 험난한 길을 헤치고 끊어진 길에
다리를 만들어 다시 도전하며
극한 어려움이 다가올수록 더욱 진한 우의을
나누던 오프로더들...
승부를 떠나 오프로드의 길을달려온 모두가
승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스카이
이번 대회는(11월25-12월5일)18개국에서 55대의 선수차량과
약50여대의 대회 지원차량이 TAMAN NEGARA 정글을
이동하며 27개의 SS를 치르고 KUAN TAN(동해휴양지)에서
폐막이 되었고 종합우승은 호주팀(랜드로버v6 4.2 휘발류)이
차지 하였습니다.
레인포레스트 기간동안 서로다른 문화와 언어의 벽을넘어
오프로드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인간적 교감과 감동을
느낄수 있었으며,
국제대회의 경기 기준과 감각을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었고, 세계의 오프로드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고 한국의
오프로드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무사히 완주할수 있도록 대회기간 동안
지원을 해주신 서규원님과 프란시스팀에 감사드리며,
방송촬영을 하느라 정글에서 선수보다 더 많은
고생을 하신 안감독님과 이PD님,카메라맨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대회의 준비와 폐막까지 후원을 하신
한국 사륜협회의 박금규대표님과 대회동안 같이 움직여준
박후상님,
게시판에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동호인과
크고작은 지원을 하여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계 각국에서온 규제받지 않는 튜닝 차량들과
국가의 지원을 받는 오프로드 스포츠와
각국에서 취재를 나온 TV와 매거진,사진기자및
후원 업체들을 보면서
오프로드도 사륜 스포츠라는 현실을 다시한번 체험하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럴날이 오겠지요....
깊은 정글의 험난한 길을 헤치고 끊어진 길에
다리를 만들어 다시 도전하며
극한 어려움이 다가올수록 더욱 진한 우의을
나누던 오프로더들...
승부를 떠나 오프로드의 길을달려온 모두가
승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스카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