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포레스트 폐막..
페이지 정보작성자 서규원 작성일01-12-06 19:03 조회890회 댓글0건 |
본문
안녕하세요?
세계에서 큰 대회중 하나로 기록될 레인포레스트 첼린지 2001이 어제 12월 5일 말레이시아의 동해안 "콴탄"에서 남지나해 가 보이는 해변 ss를 마지막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국의 자존심을 건 대표팀인 로커와 스카이님의 노력이 악조건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강하게 표줄되어 전체 참가자의 35%가 완파되는 ss에서 잘 견디어내어 차량은 물론 신체의 어느 부위도 다친곳이 없었답니다.
예년에 비해 작은 비로 인하여 모든 코스들이 쉽게 진행되었고
대회의 하일라이트인 SS 22에서 독일팀이 가지고 참가한 랭글러4.0의 전륜 엑슬이 브러진 관계로 전 참가차량들중 단 한대만이 정글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독일선수들은 구조대의 차를 타고 무사히 페막식장에 참석을 했으며 추후 수리/구조대가 차량 부품을 가지고 다시 정글에 들어가 차량을 안전하게 옮긴다고 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현재 두분 모두 안전하게 수도인 쿠알라룸푸로 이동하고 계십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과 성적은 알려지는데로 쓰겠습니다.
세계에서 큰 대회중 하나로 기록될 레인포레스트 첼린지 2001이 어제 12월 5일 말레이시아의 동해안 "콴탄"에서 남지나해 가 보이는 해변 ss를 마지막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국의 자존심을 건 대표팀인 로커와 스카이님의 노력이 악조건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강하게 표줄되어 전체 참가자의 35%가 완파되는 ss에서 잘 견디어내어 차량은 물론 신체의 어느 부위도 다친곳이 없었답니다.
예년에 비해 작은 비로 인하여 모든 코스들이 쉽게 진행되었고
대회의 하일라이트인 SS 22에서 독일팀이 가지고 참가한 랭글러4.0의 전륜 엑슬이 브러진 관계로 전 참가차량들중 단 한대만이 정글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독일선수들은 구조대의 차를 타고 무사히 페막식장에 참석을 했으며 추후 수리/구조대가 차량 부품을 가지고 다시 정글에 들어가 차량을 안전하게 옮긴다고 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현재 두분 모두 안전하게 수도인 쿠알라룸푸로 이동하고 계십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과 성적은 알려지는데로 쓰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