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우째 그랬을까나~~~~^^:::
페이지 정보작성자 전경춘 작성일01-07-04 20:59 조회944회 댓글0건 |
본문
산안개 김택수 사장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넘일이 아니다 싶어 전화를 드렸더니 다행히 지금 윈치차량 두대가 가고 있답니다. 무사히 꺼내기를 바랄뿐입니다..
아울러 불행하게도 제차에 윈치가 없어서리... 있으면 나도 갈텐데.쩝...가시는 두분 국장님덜 수고 하시구요..사장님 나중에 시간되믄 놀러 갈께여...
일명 세탁기 올림...^^*
넘일이 아니다 싶어 전화를 드렸더니 다행히 지금 윈치차량 두대가 가고 있답니다. 무사히 꺼내기를 바랄뿐입니다..
아울러 불행하게도 제차에 윈치가 없어서리... 있으면 나도 갈텐데.쩝...가시는 두분 국장님덜 수고 하시구요..사장님 나중에 시간되믄 놀러 갈께여...
일명 세탁기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