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님에게.....
페이지 정보작성자 홍성훈 작성일01-05-19 22:01 조회97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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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뵌적은 없지만 사건?의
개요나 정황을 보아 미루어 짐작컨데 마음고생좀 하시고 계실것 같아 위로의 말씀을 드릴라구 그럼니다.
나름대로 자신이 속한 동호회나 크게는 오프로드 동호인들을 위해 애쓰시는것이 분명한데 어째 이토록 힘든건가요
머 불루님 정도는 안되지만 얼마전까지도 비슷한 예로 제가 속한 동호회 사람들을 위해 이런저런 공구도 추진하고 가격 협상도 하고 그랬지만....
비슷한 애로사항은 언제든지 생기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조언도 주시고 힘이 될수 있는 발도 남기셨는데 불루님에게 힘이 되었음 함니다.
우리나라의 특이사항인지는 몰라도 우리나라는 매니아가 곧 정비사고 튜닝 연구가이자 판매자가 될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듯함니다.
실제로 그런예도 주위에서 쉽게 볼수있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공동체?라는 태두리를 인정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도 필요한듯함니다.
저두 항상 아주 사소한것에서도 한발먼저 앞서가는 분들이 찾아논 노하우를 보면서 자주 놀라곤 하고 그것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말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곤 함니다,
이말씀은 나름대로의 철학을 갖고 튜닝용품을 개발하시는 분들은 존중받을 이유가 있다는 말씀이구요
그리고 소신을 갖고 좋은 물건을 판매하시는 분들도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좀더 거시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그들의 존재가 전혀 불필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함니다.
저의 말의 요지는 불루님의 의견에 반하는것이 아니구요 우리나라의 오프로드 매니아들이넘 훌륭한것은 사실이지만 주변의 업자(어감이 참^^) 나
개발자들의 존재또한 뗄레야 뗄수없는 것이라는것을 나름대로 확인하는것임니다.
불행히도 국내의 시장이 참으로 협소한 관계로 개발자분들이나 판매자분들의 이익이 보장되기가 힘든상황에서 용품 가격에 대한 논란도 있는것 같지만
이부분은 저 개인적으로는 참 답이 안나옴니다.
물건이란 것은 대량생산이라는 방법으로 다운이 되는것이며 많은 소비자를 상대로 판매가 되어야만 가격다운및 업그레이드로 인한 품질향상이 가능한
것인데....
그런 공식이 잘 이루어지기가 힘드니 참,,,,
아! 그리고 가끔 너무나 작은 존재지만 그 존재자체가 핵폭탄 같은 좌절을 안겨주는 자들이 있지요
그런 경우 불류님의 소신으로 뭉게면 됨니다
사실 골목길에서 테러를 당하거나 아니면 스토킹등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준다면 심각한것이지요
그런 짱꼴라들이 매사에 초를 치기는 하지만.....
그냥 게시판에 암 생각없는 또는 나름대로는 생각했겠지만 객관적인 동의를 얻기가 참어려운 논리를 가진글들이 올라오더라도 의연히 대처하세요
구데기가 무서워 장못단그고 똥이 드러워서 피함니까.
비유가 적절치는 못했으나 이해는 하시겠지요
아유 머 위로의 글인지 격려의 글인지 제자랑인지 모르게 되었슴니다
커피나 한잔하면서 나누어야 할말을 이렇게 다 뿌렸네여
그럼 언젠가 아이볼할날을 기다리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셨길,,,
[lynx] 코난
개요나 정황을 보아 미루어 짐작컨데 마음고생좀 하시고 계실것 같아 위로의 말씀을 드릴라구 그럼니다.
나름대로 자신이 속한 동호회나 크게는 오프로드 동호인들을 위해 애쓰시는것이 분명한데 어째 이토록 힘든건가요
머 불루님 정도는 안되지만 얼마전까지도 비슷한 예로 제가 속한 동호회 사람들을 위해 이런저런 공구도 추진하고 가격 협상도 하고 그랬지만....
비슷한 애로사항은 언제든지 생기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조언도 주시고 힘이 될수 있는 발도 남기셨는데 불루님에게 힘이 되었음 함니다.
우리나라의 특이사항인지는 몰라도 우리나라는 매니아가 곧 정비사고 튜닝 연구가이자 판매자가 될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듯함니다.
실제로 그런예도 주위에서 쉽게 볼수있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공동체?라는 태두리를 인정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도 필요한듯함니다.
저두 항상 아주 사소한것에서도 한발먼저 앞서가는 분들이 찾아논 노하우를 보면서 자주 놀라곤 하고 그것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말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곤 함니다,
이말씀은 나름대로의 철학을 갖고 튜닝용품을 개발하시는 분들은 존중받을 이유가 있다는 말씀이구요
그리고 소신을 갖고 좋은 물건을 판매하시는 분들도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좀더 거시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그들의 존재가 전혀 불필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함니다.
저의 말의 요지는 불루님의 의견에 반하는것이 아니구요 우리나라의 오프로드 매니아들이넘 훌륭한것은 사실이지만 주변의 업자(어감이 참^^) 나
개발자들의 존재또한 뗄레야 뗄수없는 것이라는것을 나름대로 확인하는것임니다.
불행히도 국내의 시장이 참으로 협소한 관계로 개발자분들이나 판매자분들의 이익이 보장되기가 힘든상황에서 용품 가격에 대한 논란도 있는것 같지만
이부분은 저 개인적으로는 참 답이 안나옴니다.
물건이란 것은 대량생산이라는 방법으로 다운이 되는것이며 많은 소비자를 상대로 판매가 되어야만 가격다운및 업그레이드로 인한 품질향상이 가능한
것인데....
그런 공식이 잘 이루어지기가 힘드니 참,,,,
아! 그리고 가끔 너무나 작은 존재지만 그 존재자체가 핵폭탄 같은 좌절을 안겨주는 자들이 있지요
그런 경우 불류님의 소신으로 뭉게면 됨니다
사실 골목길에서 테러를 당하거나 아니면 스토킹등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준다면 심각한것이지요
그런 짱꼴라들이 매사에 초를 치기는 하지만.....
그냥 게시판에 암 생각없는 또는 나름대로는 생각했겠지만 객관적인 동의를 얻기가 참어려운 논리를 가진글들이 올라오더라도 의연히 대처하세요
구데기가 무서워 장못단그고 똥이 드러워서 피함니까.
비유가 적절치는 못했으나 이해는 하시겠지요
아유 머 위로의 글인지 격려의 글인지 제자랑인지 모르게 되었슴니다
커피나 한잔하면서 나누어야 할말을 이렇게 다 뿌렸네여
그럼 언젠가 아이볼할날을 기다리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셨길,,,
[lynx]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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