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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809 엄마몰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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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앙새 작성일01-03-21 13:20 조회1,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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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람이네요

이런 시국에 무슨 글을 쓰고 있는 건가

백곰이란 사람은 모 클럽에 있는 사람이 아닌가

자진해서 삭제 하세요

남들은 불법개조다 뭐다 하고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한심한 인간입니다.







> 천사의 메세지*

>

> 이글을 본 당신은..

>

> 지금까지 걸렸던 모든 안 좋은 일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

>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

> 이글을 다른 사이트에 딱...

>

> 한 번만 올려주세요.

>

> 제목을 바꾸어선 안 됩니다.

>

> 시간은 오늘이면 되요.

>

> 당신이 이글을 본 순간

>

> 천사의 선물로 안 좋은 일에서

>

> 풀려 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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