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한국 표준기기 브레이크 보조장치...
페이지 정보작성자 깜장곰 작성일00-12-13 00:19 조회2,526회 댓글0건 |
본문
아래에 제가 선택한 한국 표준기기의 ABS HI-SUPER 기계식
ABS작동및 브레이크 보조장치를 직접 장착하고
지난 약 10여일간 써보며 ....
온로드/ 오프로드(어비계곡)/ 빗길/ 비포장길을 주행후
그 느낌과 장착 후기를 올립니다...
참고로 이글을 읽으시는 본인들에게 당부 드림은
모든 튜닝은 본인의 주관과 본인의 차량에 효용가치를 따져서
모든 튜닝을 하시길 당부드리며....
각자의 차량에 기대치 이하의 효과를 본다함에
본인에게 책임을 묻진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주관에 의한 사용 후기입니다....
사용 차량...
겔로퍼 인터쿨러 롱바디 오토 차량...
타이어 비에프 굿리치 33*12.5
왐 9500 윈치 부착 기타 장구등 약 100키로정도 실음...
메이커의 전자식 4센서 ABS 달려있음....
1. 장착기
12월 1일 제작사의 추천을 하는 대전의 장착점을 찾앗으나 워낙 바빠서
일이 밀려 당일날 할수없다하여 본인이 직접 달기로 하고 아는 업소의
공구와 리프트를 쓰기위해 달려감...
비교적 제품은 완성도가 높고 여분의 어탭터까지 있어
일반적 모든 차량에 추가부품없이 달기가 가능함...
(처음 직접 다는분은 오히려 이부분이 부품이 남는게 잘못이
아닌가도 싶지만 그건 아님..)
연장...
10/11/12/13/14/16/17/19/미리의 스패너와 몽키 가 필요하며
스패너 대신 가다요구찌( 스패너렌치 복합)연장 있으면 더욱 편리함...
위중에 경우에 따라선 큰 연장은 필요 없을수도 잇음...그리고 브레이크액
비교적 간단하게 나온 설명서를 보고 하자면 약간 이해가 안갈수도
있지만 그리 어려운건 아닙니다....
젤 좋은건 약간의 장착비를 부담하더라도 추천 업소에서 하심이 추후 발생될
A/S 문제도 있고하니 그것을 권합니다...
또한 장착후 반드시 에어빼기 작업을 해야하므로 혼자하긴 불가능함....
하다못해 아들넘이나 마눌을 시키야댐....
리프트가 없을 경우 차량 하체를 박박~ 기어야함....
우여곡절 끝에 장착을 하고 카센터 직원의 도움으로 장착후 에어빼기를 완료...
****참고로 각 부품은 최대한 잘 체결되도록 꼭꼭 조이시길 바랍니다....
2. 사용소감...
제 차는 겔로퍼 인터쿨러 오토 롱바디입니다...
그리고 싣고 다니는 짐도 늘상 100키로가 넘지요...
즉 무겁단 얘기죠...
첨에 다른 국장님들이 장착 소감을 올려논걸보면...
겔로퍼나 무쏘의 장착 후기가 없었던면이 절 이 사용기를 쓰게한겁니다...
가. 일반 포장도로 사용기
우선 먼저 다신 분들경우 36인치 타이어 35나 33타이어도 아주 만족한
브레이크 응답과 그 압력의 증가로 제동거리가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만족한다고 합니다...
저도 역시 한마디로 투자에 비해 아주 만족합니다...
단 ...
먼저 다신분들의 그 끼이익~~~ 하는 소리가 전 좀 늦게 그리고
나중에 들린단 얘깁니다...
무슨 이야긴줄 아시겟죠??
즉 차량이 작고 가벼운 차량은 타이어가 더 커도 제동장치(브레이크 부스터압)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그 효과가 바로 느껴지지만...
제 경우와 같이 무겁고 긴 놈은 그 반응이 더디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작동과 효과는 달기 전 보다는 확실히 느껴집니다...
제 차량의 타이어가 33*12.5 비에프 입니다...
전 같으면 신호등 앞에서 부터 멀리서 감속하고 앞 차들 나간후 따라가지만...
(안그럼 앞 차가 가다가 걍 서버리면 그 차는 똥꼬 터집니다... ^^;;)
제 차의 브레이크가 끝까지 힘주고 밟아도 그냥 밀리기 때문이죠... -.-;;
지금은 맘놓고 옛날 노멀차같이 따라 갑니다...
단 약간의 차간거리만 더 줍니다....
지금은 급 제동시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앞이 약간 죽으며
(노이즈다운) 브레이킹이 전 같은 압력으로 밟아도 더 잘 들으면서
계속 더 세게 밟으면 나중엔 끼이익~!!! 하는
앞 바퀴의 비명을 들을 정도로 브레이크 압력이 쎄진 덕 입니다...
(사실은 머드 타얀 끼이익~!! 이 아니고 뿌~우욱~~!!!합니다...)알아보시기
쉬우라고 썼읍니다....
즉 브레이크의 패드나 라이닝의 튜닝없이 브레이크 부스터 압을
높여준것 만으로도 겔롱의 33인치는 순정의 치와 많은 차이가 없읍니다...
약간 더 세게 밟아준단것 말고는...(이때의 속도는 약 40~60정도에서..)
고속에서도 역시 고속도로를 달리며 100키로 정도에서 밟아본 결과
그 감속 효과가 전보다 뛰어남은 마찬가지 입니다....
즉 제동거리가 짧아
ABS작동및 브레이크 보조장치를 직접 장착하고
지난 약 10여일간 써보며 ....
온로드/ 오프로드(어비계곡)/ 빗길/ 비포장길을 주행후
그 느낌과 장착 후기를 올립니다...
참고로 이글을 읽으시는 본인들에게 당부 드림은
모든 튜닝은 본인의 주관과 본인의 차량에 효용가치를 따져서
모든 튜닝을 하시길 당부드리며....
각자의 차량에 기대치 이하의 효과를 본다함에
본인에게 책임을 묻진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주관에 의한 사용 후기입니다....
사용 차량...
겔로퍼 인터쿨러 롱바디 오토 차량...
타이어 비에프 굿리치 33*12.5
왐 9500 윈치 부착 기타 장구등 약 100키로정도 실음...
메이커의 전자식 4센서 ABS 달려있음....
1. 장착기
12월 1일 제작사의 추천을 하는 대전의 장착점을 찾앗으나 워낙 바빠서
일이 밀려 당일날 할수없다하여 본인이 직접 달기로 하고 아는 업소의
공구와 리프트를 쓰기위해 달려감...
비교적 제품은 완성도가 높고 여분의 어탭터까지 있어
일반적 모든 차량에 추가부품없이 달기가 가능함...
(처음 직접 다는분은 오히려 이부분이 부품이 남는게 잘못이
아닌가도 싶지만 그건 아님..)
연장...
10/11/12/13/14/16/17/19/미리의 스패너와 몽키 가 필요하며
스패너 대신 가다요구찌( 스패너렌치 복합)연장 있으면 더욱 편리함...
위중에 경우에 따라선 큰 연장은 필요 없을수도 잇음...그리고 브레이크액
비교적 간단하게 나온 설명서를 보고 하자면 약간 이해가 안갈수도
있지만 그리 어려운건 아닙니다....
젤 좋은건 약간의 장착비를 부담하더라도 추천 업소에서 하심이 추후 발생될
A/S 문제도 있고하니 그것을 권합니다...
또한 장착후 반드시 에어빼기 작업을 해야하므로 혼자하긴 불가능함....
하다못해 아들넘이나 마눌을 시키야댐....
리프트가 없을 경우 차량 하체를 박박~ 기어야함....
우여곡절 끝에 장착을 하고 카센터 직원의 도움으로 장착후 에어빼기를 완료...
****참고로 각 부품은 최대한 잘 체결되도록 꼭꼭 조이시길 바랍니다....
2. 사용소감...
제 차는 겔로퍼 인터쿨러 오토 롱바디입니다...
그리고 싣고 다니는 짐도 늘상 100키로가 넘지요...
즉 무겁단 얘기죠...
첨에 다른 국장님들이 장착 소감을 올려논걸보면...
겔로퍼나 무쏘의 장착 후기가 없었던면이 절 이 사용기를 쓰게한겁니다...
가. 일반 포장도로 사용기
우선 먼저 다신 분들경우 36인치 타이어 35나 33타이어도 아주 만족한
브레이크 응답과 그 압력의 증가로 제동거리가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만족한다고 합니다...
저도 역시 한마디로 투자에 비해 아주 만족합니다...
단 ...
먼저 다신분들의 그 끼이익~~~ 하는 소리가 전 좀 늦게 그리고
나중에 들린단 얘깁니다...
무슨 이야긴줄 아시겟죠??
즉 차량이 작고 가벼운 차량은 타이어가 더 커도 제동장치(브레이크 부스터압)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그 효과가 바로 느껴지지만...
제 경우와 같이 무겁고 긴 놈은 그 반응이 더디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작동과 효과는 달기 전 보다는 확실히 느껴집니다...
제 차량의 타이어가 33*12.5 비에프 입니다...
전 같으면 신호등 앞에서 부터 멀리서 감속하고 앞 차들 나간후 따라가지만...
(안그럼 앞 차가 가다가 걍 서버리면 그 차는 똥꼬 터집니다... ^^;;)
제 차의 브레이크가 끝까지 힘주고 밟아도 그냥 밀리기 때문이죠... -.-;;
지금은 맘놓고 옛날 노멀차같이 따라 갑니다...
단 약간의 차간거리만 더 줍니다....
지금은 급 제동시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앞이 약간 죽으며
(노이즈다운) 브레이킹이 전 같은 압력으로 밟아도 더 잘 들으면서
계속 더 세게 밟으면 나중엔 끼이익~!!! 하는
앞 바퀴의 비명을 들을 정도로 브레이크 압력이 쎄진 덕 입니다...
(사실은 머드 타얀 끼이익~!! 이 아니고 뿌~우욱~~!!!합니다...)알아보시기
쉬우라고 썼읍니다....
즉 브레이크의 패드나 라이닝의 튜닝없이 브레이크 부스터 압을
높여준것 만으로도 겔롱의 33인치는 순정의 치와 많은 차이가 없읍니다...
약간 더 세게 밟아준단것 말고는...(이때의 속도는 약 40~60정도에서..)
고속에서도 역시 고속도로를 달리며 100키로 정도에서 밟아본 결과
그 감속 효과가 전보다 뛰어남은 마찬가지 입니다....
즉 제동거리가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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