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봅시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권순국 작성일00-06-09 15:53 조회3,552회 댓글0건 |
본문
번호: 000259, 글쓴이:
datt(권순국), 글쓴 시각: 2000/6/9 15:50:36, 조횟수: 2
생각해 봅시다.
첨부된 그림은 인터넷 어느 자료실에서 구한 그림입니다.
아침가리 초입의 다리가 있는 곳입니다.
가보신분은 기억을 하실겁니다.
사진을 보니 두가지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1. 오프 비슷한것만 있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아주 과감하게 접근하는 용감성.
2. 험하디 험한 오프 많은데 그걸 놔두고 아침가리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오프답지도 않은 개울로 뛰어들어
궂이 바퀴자국을 남겨야 하는가 ??
저 개인적으로는 저곳을 지나면서 나뭇가지 하나
스치는것도 조심스러웠습니다. 흐르는 물이 너무
깨긋해서 발조차 담그고 싶다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그 길을 지날수 있도록 생긴 좁은 길이 있다는것
하나만도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각자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한번쯤 생각해보는 기회가 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트]
<#1>
<#2>
datt(권순국), 글쓴 시각: 2000/6/9 15:50:36, 조횟수: 2
생각해 봅시다.
첨부된 그림은 인터넷 어느 자료실에서 구한 그림입니다.
아침가리 초입의 다리가 있는 곳입니다.
가보신분은 기억을 하실겁니다.
사진을 보니 두가지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1. 오프 비슷한것만 있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아주 과감하게 접근하는 용감성.
2. 험하디 험한 오프 많은데 그걸 놔두고 아침가리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오프답지도 않은 개울로 뛰어들어
궂이 바퀴자국을 남겨야 하는가 ??
저 개인적으로는 저곳을 지나면서 나뭇가지 하나
스치는것도 조심스러웠습니다. 흐르는 물이 너무
깨긋해서 발조차 담그고 싶다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그 길을 지날수 있도록 생긴 좁은 길이 있다는것
하나만도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각자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한번쯤 생각해보는 기회가 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트]
<#1>
<#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