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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랭글러와 FJ크루져 친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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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 작성일08-05-18 22:16 조회21,16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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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랭글러와 fj크루져와 오프로드 대결이 펼쳐진다. 


 


장소는 강원도 원주시 신림에 위치한 어드반의 전원주택 가칭 (감악정)으로 정했다.


 


 


치악산 정기를 그대로 받은 감악산(紺岳山) 자락은 민간신앙, 천주교, 불교가 한데 자리할 만큼 성스러운 땅이다.  산 서쪽의 신림(神林)은 한자 뜻풀이 그대로 신성한 숲에서 온 마을 이름이다.


 


신림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감악정의 뒷마당은 오프로드 코스가 즐비하다.


 


사실 오프로드 코스라는 것이  동네 뒷산이건 유명한 코스를 오르는 것도 일품이지만 오프로드의 진맛이란 탐험과 모험이라는 공감대를 나눈 오프로드 형제들이 한데 어울려 왁자지껄하게 자신의 튜닝 모빌도 과시도 하고 스킬도 뽐내며 의기투합하여 어려운 코스를 관통 했을때의 희열은 맛이 진맛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한 코스를 찾기가 힘들뿐더러 편안한 잠자리까지 보장 받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 원주 감악산에는 오프로더들이 원하는 것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드반이 설계하고 직접 완성한 팬션에 비길만한 전원주택이 오프로더들에게 열려 있을 뿐아니라.
주변에 널린 오프로드 코스와 자연의 비경을 수줍은 듯이 감추고 있는 서강에서의 낚시 및 오토캠핑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심신을 달래기 충분한 절경을 감추고 있는 곳이다.


 


우선 각설하고 이번 jk랭글러와 fj크루져의 오프로드 한판 승부가 펼쳐질 감악정 뒷산의 비경을 소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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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대결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약 30도 경사 각도의 오프로드 코스를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주파하는 순입니다. 코스가 얌전해 보이지만 직접 산을 올라보니 등짝에 땀이 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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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스는 모빌의 휠트라블과 드라이버의 스킬이 적나라하게 평가될 수 있는 돌빡코스입니다, 그다지 높거나 길진 않습니다만 운영진이 설치한 깃발을 건드리지 않고 주파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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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는 언더치기 코스입니다. 드라이버로써는 약간 겁을 먹을 수 있는(?) 각도의 언덕치기인 만큼 이곳에서는 오르거나 ,미끄러져서 포기하거나가 대결의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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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번째 대결에서는 동호회를 떠나 오프로더로써 인간적인 화합의 대결(?)입니다 . 무엇을 해도 좋니다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 그리고 존중 무엇보다도 함께 공감대를 형성한 오프로드 열정을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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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해당 코스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오프로드에서 내노라 하는 운영진들이 웃고 떠들고 조금은 고생도 하며 만들어 가는 과정의 일부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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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드코어 코스입니다. 굳이 다른 오프로드 코스와 비교를 하라신다면...음...지장산 동막골 코스 정도면 무난 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이번 모임과는 상관없는 하.드.코.어 모빌들이 지질만한 곳임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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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감악골) 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서강에서의 플라이피싱 전경입니다. 처음 방문인지라 그곳 물고기의 종류를 파악하지 못해 훅을 고르는데 애를 먹었습니다만 마지막에 나타난 동네 어르신의 낚시 채비를 보고 확신했습니다. 무슨 물고기인지 않가르쳐 줄겁니다. 진접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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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정 앞마당에서의 캠프 화이어입니다., 이번 모임에는 꼭 해당 동호회 회원뿐 아니라 어느 누구든 환영합니다. 새로운 오프코스  탐방에 관심이 계신 회원 여러분들이나 몸이 근질거리고 소주한잔이 고픈 회원님들도 환영합니다.


 


모임날짜는 5월 24일(토) -5월25일 (일) 양일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양팀의 대표님께 메일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