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연합모임
페이지 정보작성자 온달 작성일05-01-10 11:30 조회1,595회 댓글1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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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위크앤트립팀의 환대에 모두들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코스진입은 모든팀이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세상밖 온달
코스진입은 모든팀이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세상밖 온달
주최 합천 위크앤트립팀 하마님외
빙어화와 소주가 돌아가고..
모닥불에서의 담소도..
서로 사귀기도 하구. 백구 앤 꼬끼오
부산에서 공수한 삼단케익도..
백구님 배도 째고..
강원도에서 공수한 경월소주로 소주잔은 끝없이 돌아가고..
살아남은 이들의 노래방 쑈
담날 코스진입이 시작되고..
장소가 넓어서 떼거지 진입에 무작정 오르기가 시작되고..
하드코어 무쏘 (드레그링크 파손)
줄줄이
모빌구경과 서로의 튜닝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오줌도 싸고.
울팀 후발대도 올라오고
마의 브이계곡 터틀님
오늘의 하이라이트 넘어져가는 차 사람이 밀어 진입은 계속되고..
넘어갈듯 말듯
밀고 또밀고..
결국은 통과하고... 박수갈채가~~
공룡님의 난코스 진입중 십자베어링 파손
모토도 브이골자기
진입하고 코스드아버는 돌빡날르기 바쁘고.
타이어 꼭다리 날라간 온달은
꼭지 갈고
그렇게 어둑해질 무렵 회차가 시작됩니다.
오는길 난로가에서
아이는 녹초가 됩니다.
사진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