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비치 부근의 아보리지니 커뮤니티. 해변에서 놀고 있는 원주민 아이들

데인트리국립공원 북부의 유명한 크로커다일 펍 앞에서 찍은 콘보이

조왈빈나 캠프에서 메이타운으로 넘어가는 험한 트랙의 콘보이

프렌치로드 트랙에서 크릭을 건넌 후 바위언덕을 올라오는 앤드류의 짚 랭글러

먼지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사이먼의 하이럭스. 이 차는 록크롤링 컴피티션을 위한 강력한 모티파이 차량.

메이타운으로 가는 길에서 미끄러운 바위길을 데즐리의 인도에 따라 조심스레 내려오는 존의 홀덴 자카루

조왈빈나 캠프에서 한가한 오후, 면도를 하고 있는 가장 친한 죠.

미스테이크 크릭을 건넌 후 굴곡이 심한 언덕을 오르는 죠의 미츠비시 파제로

호주 대륙의 최북단 케이프요크 포인트. 골드코스트에서 출발하여 12일 만에, 3천5백 키로미터를 달려 토레이 해협의 거친 파도와 만났다!!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앤드류, 존 그리고 사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