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GUN 전야제
페이지 정보작성자 유재경 작성일04-08-24 00:44 조회1,047회 댓글1건 |
관련링크
본문
어디서 만나도 즐거운 사람들.
서로에게 주고받는 술잔만큼이나 이들의 우정도 깊어만 갔다
(아니면 내일있을 경기를위한 전략일지도^^)
서로에게 주고받는 술잔만큼이나 이들의 우정도 깊어만 갔다
(아니면 내일있을 경기를위한 전략일지도^^)
.
우승컵의 주인을 기다리는...
아이디카드
우리의 목을 션하게 적셔준 쌩맥.
캠프화이어 준비중
활여차에 광어 우럭은 보이질 않고...
하룻밤에 사라진 소주 120병
내일은 비가오지 않을듯한 하늘.
.
탑건전야제를 알리는 레인님의 인삿말
불판 준비중
비아통상 최정섭 사장님의 인삿말
1대 탑건 KGB님
캠프화이어 점화
멋지네!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캠프화이어
TOP GUN의 불씨가 꺼지기전 열시미 기념촬영중
행사때마다 노익장?을 보여주시는 해운대님.
정열만큼은 뒤의 불꽃보다도 뜨거우신듯..
형수님과 함께.
포리너스와 TTR팀원들.
.
덥지도 춥지도않은 딱좋은 날씨.
오프인들의 영원한 스폰서
비아통상 식구들
매번 행사때마다 지원을 아끼지않으시는 비아통상에 감사드립니다.
심도깊은 대화가 오가는듯..
아빤줄알고 속았음.
90인분의 고기도 바닥이 보이기시작..
불판의 고기는 익어만가고..
둘만의 애정행각도 깊어만가고...
미성년을 위해 모자이크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위해 눈을 가렸으나 누군지 다 알겠네.
딱걸렸으...
여행중에 비디오카메라를 분실해서 빈손?으로 오셨다는 김삿갓님과 오프로드존의 누리님
자칭 미남 오프로더.수색대님
그들의 이야기는 끝날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