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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엄청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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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愛國者 작성일04-05-28 22:22 조회2,253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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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꾸뻑

愛國者 입니다 오프에 미쳐살지만 여건을 이기지 못해 ...

몇년전 부터 확인하고 싶었던 곳을 이번에 확인하고 왔습니다.

코스는 임도를 5분정도타고 가다 진입할 수 있습니다.

임도 끝은 가지 못하고 코스 끝나는 부분에서 회차 했습니다

홀로 오프라서........

코스는 2개의 코스로 나눠져 있습니다



제1코스는 폭 20여미터정도에 길이는 500여미터 이상

바위의 평균은...세로1.5가로 2.0이상이며 타이어의 손상을 최대로

막아주는 둥굴둥굴한 바위입니다...

코스는 수십년간에 거쳐 계곡으로 바위가 굴러내려와 쌓인것으로 추정

코스에 있으면 아래로 물 흐르는 소리가 작게 들림..물은 안보임....



제2코스는 임도 중반부에서 시작 폭은 5-10여미터 약 200미터 정도

나머지는 위와 같음....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은 이끼 입니다...

이끼가 보이면 위에서 아래로 찍은 사진입니다.

스냅사진을 스켄한거라 .....



문제는 여길 진입하거나 관통할 수 있는 모빌이 있을까요...

작업은 필수지만 손으로 움직일수 있는 돌이 있을런지...


임도에서 진입하는 초입


초입부분입니다.


중반입니다.


초입지나 위쪽으로 중반에서 아래쪽으로...


정상에서 아래로 꺽인부분이 초입


정상입니다..


임도입니다...정상에서...바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