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사막 횡단 2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성찬 작성일04-04-23 11:51 조회1,993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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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사막 사진을 올린 후 많은 분들이 보셔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78배 넓이에 해당하는 이 넓은 땅덩어리의 나라는 내륙이 거의 대부분 사막화된 곳이어서 호주의 아웃백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저도 앞으로 6년 동안의 여행계획이 다 잡혀 있지요.
지난번 올린 심슨 사진에 추가로 몇장을 올립니다. 심슨 사막을 횡단하고 찍은 사진은 약 천여커트 정도 됩니다만,,,,,
간접경험이 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호주 제일 북단의 반도 <케이프 요크>여행기와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6년 동안의 여행계획이 다 잡혀 있지요.
지난번 올린 심슨 사진에 추가로 몇장을 올립니다. 심슨 사막을 횡단하고 찍은 사진은 약 천여커트 정도 됩니다만,,,,,
간접경험이 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호주 제일 북단의 반도 <케이프 요크>여행기와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1 버즈빌 근처의 빅레드를 등반하고 있는 짐의 랜드크루저
사진2 버즈빌 근교에서의 새벽
사진3 사막에는 야생화된 낙타들이 많이 보인다.
사진4 뿐만 아니라, 호주의 네이티브 동물인 딩고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사진5 사막 한 가운데서의 캠프는 낭만과 교류의 핵심
사진6 모래언덕과 크레이팬이 계속 연이어지는 <파라렐 형 사막> 심슨데저트
사진7 리더인 봅의 대형안테나가 망가져서 수리중
사진8 역으로 횡단한 길은 <리그로드>
사진9 리그로드는 프렌치 라인 보다는 비교적 평이한 트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