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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AOG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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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타 작성일04-03-10 10:27 조회2,270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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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이포대교 부근에서 아오지의 악명 높은(?) 야탈이

있었습니다.



윈치 4대가 동원되는 최악의 머드 스턱 사건부터, 배트맨 팀장

의 연료 고갈, 잃어버린 번호판 등 사건도 많았습니다.



이포대교 이천 쪽의 "선녀와 나뭇군" 카페에서 회식도 있었습

니다. 새벽 4시가 넘어서 끝난 야탈로 후유증들이 좀 있을 겁

니다.




기를 내뿜는 차량들


행군을 위한 준비


찬조 출연한 코드님의 우니모그


드래그에서 탁월한 마스타지프 렉스턴과 우니모그


아오지의 객기를 지켜보는 탑크롤러 운영진...


아오지의 영건들...


아오지의 중간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