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자리를 잡고 무지막지한 바위들을 넘고 있는 포인트국장님(왼쪽) 이부분에서 광포휀다와 앞범퍼를 아그작 팍살내신 마술이 국장님...

역시 무쏘는 무진 무겁더군여... 앞에서 윈징 또다시 뒷차도 윈징~ㅋㅋ

스콘-포인트국장님에 하일라이트 입니다. 힘네세요~

윈지 두대를 스네치블럭으로 두번씩 꺽어서 모빌을 당기고 있읍니다.

거의다 올라온 포인트국장님...

이곳 관통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흘렀읍니다. 모든 국장님들 많이 수고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