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올립니다..



오전에 청포대 좀 찍고 오느라..(장소가 바

꿜지는 꿈에도 몰랐거든요...물론 저의 불찰..)



오후부터 찍었구요..지금 이 사진은 대회를 위해서 맨발로 윈치로 온몸으로 수고해주셨던 분들을 모아봤습니다..



대회 주변 스케치랑..몇분 담아보았습니다..



모두 코닥3600으로 찍었구요..찍기전에 사이즈 조정해서 찍었으므로..사진 달라고 하셔도 더 좋은 화질이 보장 안됩니다..참고해 주세요..



화이날 73~



[트리스탄]

갯벌~~일껄요..

오늘쪽 차주분도 윈치로 허브나간 스포 빼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

기똥찬 국장님..(콜만 많이 들었슴다..)의 리얼한 표정..

아시죠..이분 아니였으면 아직도 경기 할지도 몰라요...

비행기올때까지 기달렸다가 찍긴 했는데..영~~그렇죠..?

집에갈려고 나가는길에..넘 멋져서..국장님 지송..

비행기가 무슨 잠자리보다 더 많은곳..ㅋㅋ

갤투 국장님으로 알고있는데..(저희 집이 일산이라요..)디스크 삼발이에서 연기가 날때까지 끌어땡겨주시는모습...

이분 또한 만만치 않게 고생 많으셨습니다..직후에 샌들 찾으실려고 더 고생하시고..

자진해서 올라타시는 국장님들..

자진해서 윈칭을 해주시는 국장님..

이분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박히면 3대정도가 윈칭을 해야 했습니다..

사진7

첫번째 코스..

2번째 코스였죠..

사진4

사진3

사진2

오늘 아침 서해대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