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튜닝은 쉽게 얻어지는것이 아님당.

에디슨식 발상을 필요로 하거덩여....흑흑.아래는 저의 참담한 과거임다.

그러나 더 노력해야쥐.....흑흑.......



바퀴 스토퍼 볼트 머리부분의 고무가 닳게 되면 핸들링 시 "우두둑" 하는 잡음이 발생하는이유로 그동안 잔머리? 를 총동원하야 1차 작전을 수행하여 4년여간을 끈질기게 교체 안하고 썼슴다.

어떻게 썼냐하면 볼트 머리부분이 마모되면 반대편 비비는 쪽의 쇠가 경사지게 생겨서 편향적으로 한쪽만 닳게 됩니다. 그래서 고안한것이 볼트 고무가 닳아서 소리가 날쯤이면 45도씩 돌려가며 안닳은 쪽을 마모되게 하도록 하여 근근히 절약하며 살아왔심다...

더이상 다 닳아서 이 작전도 힘들어져 그림과 같은 작전을.....ㅜㅜ

부탄까스 통 뚜껑임다....껌을 붙여서 걍 박아버리면 견딜줄 알구설라무네...흑흑....

그러나....쩝...프라스틱의 경도가 높은 나머지 바로 홍콩? 으로 가버렸슴다.

아...뚜껑열리네......우리나라 뚜껑 재질을 나의 성향에 맞게? 만들어주면 덧나나.........옛날엔 육교위에서 의자 다리용 고무마게를 팔았는디 요즘은